소류구는 걸어다닐만 하다고 해서 스쿠터 빌릴려다가, 그냥 걷기로 했다.
5월 초에 갔는데, 가오슝은 이미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하고, 골목 몇개 정도만 돌아다녔다.
돌아다니다가 본 거북이 빵 파는 가게 앞에 있는 조형물
我在小琉球,你呢?
나는 소류구에 있는데, 너는?

거북이빵 먹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더워서 입맛이 없었다
거북이빵 먹고있는 애기 도촬, 미안~

그 옆에 MACU 라는 찻집에서 자몽주스랑 차 구매




1시 쯤 스노쿨링이 예약되어 있어서 밥을 먹어야 했는데,
지나가다가 보니 사람 많고, 포장도 많이 해가기도 해서 들어가봤다.
생긴지 얼마 안되어 보여서 깨끗해 보였다.
사람이 몰려서 서빙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고,
음식맛은 쏘쏘
오징어가 신선하긴 했지만 특별하게 맛있는 맛이라고는 하기 어렵고,
한국인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맛.
https://maps.app.goo.gl/Lv4DsGNb4bDtk1yv8
澎發號:雞湯小卷米粉(屏東小琉球店) · No. 66號, Minsheng Rd, Liuqiu Township, Pingtung County, 대만 929
★★★★★ · 간이음식점
www.google.com






대중부잠 앞에 골목길
배에서 내려서 이 골목길로 올라오면 된다.

소품샵들이 많았는데,
거북이를 테마로 하는 곳이 많았다.

날짜별 거북이 키링도 있고,
금문고량주 들고있는 핸드폰 손목 걸이도 있었다.
길거리에 대부분 키링은 100 타이완달러 였고,
아래 핸드폰 손목 걸이 달린건 350 타이완 달러? 였던거 같다.
밖에 길거리에 있는 애도 있었지만, 나는 손목걸이 달린 비싼애로 구매했다.
사고 나서 후회했지만, 그래도 지금도 가방에 잘 걸려 있고, 저 손목걸이가 가방 여닫을때 꽤나 유용하다.




편집샵들이 은근 힙한데가 많았는데, 딱히 사고 싶은것들이 많지는 않았다.
갬성이 달라서 그런건가,
시간이 짧아서 소류구를 제대로 구경하지는 못해서 아쉬웠지만,
거북이 스노쿨링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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