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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아르테레스토랑추천 5

day19. 스칼렛아르테 아레날(Arenal)/ 2023-10-05

오늘 두 번째 저녁은 멕시코 레스토랑 아레날 하루에 1군데만 예약이 가능해서, 워크인으로 방문했다. 치노포블라노에서 7시 반쯤 식사를 마치고, 아레날로 갔다.아레날은 메인 수영장에서 해변가 가는 계단 내려가는 길 왼쪽에 있다. 아레날에 웨이팅이 엄청 길었고, 아레날은 외부와 연결된 레스토랑이라 후덥지근했다.순번이 적힌 종이쪽지를 주시고, 스텝들이 번호를 계속 확인해 줬다. 기다리는 동안 내부 바에서 앉아서 기다릴 수 있게 해 줬고, 계속해서 술과 음료를 챙겨주셨다.거의 1시간을 기다리고 좌석 안내를 받았다. 한국인들이 꼭 시키라고 했던, 뽈뽀(문어요리), 구운 새우, T본 스테이크를 주문 주문하고 나니, 배가 너무 불러 티본을 먹는 건 무리일 것 같아서, 스텝분에게 티본은 제외시켜 달라고 부탁드렸다.  ..

day19. 스칼렛아르테 치노포블라노(CHINO POBLANO)/ 2023-10-05

치노포블라노 예약은 아래 글 참조해 주세요~ 2024.06.18 - [해외여행/'23 신혼여행(미국,페루,볼리비아,멕시코)] - day17. 스칼렛아르테 예약 꿀팁 및 주의사항 등 / 2023-10-03 day17. 스칼렛아르테 예약 꿀팁 및 주의사항 등 / 2023-10-03신혼여행을 하면서, 남미 페루와 볼리비아는 내 로망이었고, 남편의 로망 실현은 칸쿤이었다.   스칼렛 아르떼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진행했다. https://www.xcaretarte.kr/mypage/confirmation.html 스칼youngparke.tistory.com 치노포블라노 입구, 치노포블라노는 타시도 바로 옆에 있다.  저녁시간 첫 타임인 것 같았다.중앙에 등받이가 엄청 큰 의자가 있었다. 앉아 마자 주시는 웰컴 드..

day19. 카유코 Cayuco 레스토랑 후기 / 2023-10-05

오늘 하루는 리조트에서 노는 날~ 조식을 9시 반쯤 받아서 먹고, 슬슬 레스토랑 투어를 가려고 나왔다.애매한 시간이라 어딜갈까 어슬렁 거리다가 발견한 귀여운 멕시코 아저씨차마 옆에 앉아서 사진은 못찍었다. 앉으면 화상입을것 같은 날씨 우리의 선택은 카유코 Cayuco 11시 30분쯤 갔더니, 한창 준비중이셨다.11시까지가 조식이였고, 점심은 12시부터라고, 좀만 기다렸다가 와달라고 했다. 어슬렁 거리다가 12시에 다시 도착아직 준비가 덜된 상황이였는데, 자리를 안내해 주셨다. 카유코는 뷔페식이고, 지중해, 멕시코 음식을 먹을수 있는 곳이다. 지중해식이다보니, 굴이 있다.석화로 바로바로 껍질을 까서 주신다. 적응안되는 굴 3개우리나라는 한 바구니로 먹는데, 하나하나 요리처럼 정성스래 내어주신다. 굴에는 와..

day18. 타시도 테판야끼(TAH XIDO TEPPANYAKI), 히든바(El deseo Speakeasy) 추천, 꿀팁 / 2023-10-04

타시도 테판야끼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 방법은 아래 참고2024.06.18 - [해외여행/'23 신혼여행(미국,페루,볼리비아,멕시코)] - day17. 스칼렛아르테 예약 꿀팁 및 주의사항 등 / 2023-10-03 day17. 스칼렛아르테 예약 꿀팁 및 주의사항 등 / 2023-10-03신혼여행을 하면서, 남미 페루와 볼리비아는 내 로망이었고, 남편의 로망 실현은 칸쿤이었다.   스칼렛 아르떼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진행했다. https://www.xcaretarte.kr/mypage/confirmation.html 스칼youngparke.tistory.com 세비지 다녀오니, 숙소에 놓여있던 초콜렛외출 후 선물이 하나씩 있으니 너무 귀엽고 감동적이다. 세비지 액티비티 후 숙소에 와서 샤워 후,타..

day17. 스칼렛아르테 엔칸타(encanta) / 2023-10-03

스칼렛 아르테에서 첫 번째로 방문한 레스토랑이다. 1달 전에 이메일로 예약을 진행했다.레스토랑 예약은 아래 글 참조.2024.06.18 - [해외여행/'23 신혼여행(미국,페루,볼리비아,멕시코)] - day17. 스칼렛아르테 예약 꿀팁 및 주의사항 등 / 2023-10-03 day17. 스칼렛아르테 예약 꿀팁 및 주의사항 등 / 2023-10-03신혼여행을 하면서, 남미 페루와 볼리비아는 내 로망이었고, 남편의 로망 실현은 칸쿤이었다.   스칼렛 아르떼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진행했다. https://www.xcaretarte.kr/mypage/confirmation.html 스칼youngparke.tistory.com 사실 아침에 체크인 할때랑, 방까지 오는 길을 스텝들이 안내해주는 대로 쫓아다녔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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