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시도 테판야끼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 방법은 아래 참고
2024.06.18 - [해외여행/'23 신혼여행(미국,페루,볼리비아,멕시코)] - day17. 스칼렛아르테 예약 꿀팁 및 주의사항 등 / 2023-10-03
day17. 스칼렛아르테 예약 꿀팁 및 주의사항 등 / 2023-10-03
신혼여행을 하면서, 남미 페루와 볼리비아는 내 로망이었고, 남편의 로망 실현은 칸쿤이었다. 스칼렛 아르떼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진행했다. https://www.xcaretarte.kr/mypage/confirmation.html 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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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지 다녀오니, 숙소에 놓여있던 초콜렛
외출 후 선물이 하나씩 있으니 너무 귀엽고 감동적이다.

세비지 액티비티 후 숙소에 와서 샤워 후,
타시도 테판야끼 8시 30분 타임에 맞춰서 방문했다.
자리를 안내받았다.

웰컴 드링크

다른 분들이 올 때까지 웰컴 드링크를 마시고 있다가,
다 도착하면, 이제 시작.
우리까지 3 커플이 한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를 한다.
멕시코 커플, 유럽 커플, 그리고 우리
미소 된장국부터 주신다.


오늘 우리 철판 요리를 해주실 요리사님.

요리 시작 하시면서 곁들일 주류를 고르게 해 주신다.
오빠는 칵테일, 나는 사케


볶음밥을 먼저 만들어 주신다.





철판에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주시다가,
불쇼도 보여주시고~
개별 그릇에 밥을 주신다.

그리고 이제 연어와 닭고기 타임~

음식이 바뀌면서 곁들이는 주류도 바꿔주신다.
오빠는 또 추천받은 칵테일.
볶음밥이 조금 기름져서 나는 콜라를 시켰다.

해산물만 받을 수도 있고, 닭고기만 받을수도 있고, mix도 가능했다.
당연히 mix로 요청

양이 적을 줄 알았는데, 불쇼를 보면서 먹다 보니, 배가 엄청 불렀다.
디저트로 주신 케이크
케이크 먹고 나니 9시 50분쯤 되었다. 식사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타시도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길이다.
이 이롤 들어가면 왼쪽에는 타시도, 오른쪽에는 치노 포블라노


배는 부르지만, 이대로 방에 들어가기 아쉬웠다.
시원한데 있다가 밖에 나오는 습해져서 난리난리

히든바는 정말 숨어져 있어서 찾기 힘들었다
피트니스 센터를 먼저 찾아가다가 센터 오른쪽에 건물로 들어가면 나오는 히든바
히든바는 El deseo Speakeasy로도 불린다.
주변에 직원분들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다.






라이브 공연도 계속하고, 술도 주문하면 바로바로 만들어 주신다.
근데 안에가 너무 추워서 2잔 정도 급하게 마시고 방으로 돌아왔다.
갈 때 가디건을 꼭 챙겨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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