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스칼렛아르테 6

day19. 스칼렛아르테 치노포블라노(CHINO POBLANO)/ 2023-10-05

치노포블라노 예약은 아래 글 참조해 주세요~ 2024.06.18 - [해외여행/'23 신혼여행(미국,페루,볼리비아,멕시코)] - day17. 스칼렛아르테 예약 꿀팁 및 주의사항 등 / 2023-10-03 day17. 스칼렛아르테 예약 꿀팁 및 주의사항 등 / 2023-10-03신혼여행을 하면서, 남미 페루와 볼리비아는 내 로망이었고, 남편의 로망 실현은 칸쿤이었다.   스칼렛 아르떼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진행했다. https://www.xcaretarte.kr/mypage/confirmation.html 스칼youngparke.tistory.com 치노포블라노 입구, 치노포블라노는 타시도 바로 옆에 있다.  저녁시간 첫 타임인 것 같았다.중앙에 등받이가 엄청 큰 의자가 있었다. 앉아 마자 주시는 웰컴 드..

day19. 스칼렛아르테 메인 수영장, 해변, 인공해변, 패들보드 / 2023-10-05

스칼렛 아르테 메인 수영장을 마지막 날 돼서야 볼 수 있었다.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대부분 풀바 쪽 그늘에 모여있어서, 중앙 쪽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우리도 사진만 잠깐 찍고 그늘로 대피 메인 수영장에서 밑을 바라보면 보이는 스칼렛아르테의 인공해변. 여기도 포토스팟,여기서 사진 여러 장 찍고~ 쉴 수 있는 공간은 많은데 그늘인 자리는 이미 만석늦게 온 우리는 수건 덮고 누워있다가 물에 들어갔다가~건더 편 풀 바에 자리가 나서 바로 이동~ 물속에서 칵테일이라니~ 방수팩을 안 가지고 가서 물안에서 사진 찍기 불안했어서,사진이 없다 ㅠㅠ 어제 히든바에서 먹은 1808이 맛있어서, 오늘도 스트레이트로 1잔 마셨다.뷰가 좋으니 술을 마셔도 취하지가 않아~ 인공해변으로 내려가는 길,푸르바 오른쪽에 아레날 쪽으로 내..

day18~20. 스칼렛아르테 조식 룸서비스 / 2023-10-04~6

스칼렛아르테 조식 룸서비스아침마다 액티비티를 하러 가는 셔틀을 타야 해서, 새벽부터 전화로 주문을 했다.시키면 1시간 정도 걸린다는 소리를 듣고, 눈뜨지마자 전화해서 주문 첫날은 연어베이글과 오믈렛만 주문했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가져다주셨다. 크림치즈만 발린 베이직 베이글, 프렌치토스트, 커피, 따뜻한 빵, 요거트오렌지주스와 커피버터, 케챱, 꿀 등 소스, 소금, 설탕 등 다 먹고 테이블 위에 그대로 두면, 나갔다 오면 싹 다 치워주신다.  두 번째 조식아점시간쯤 시켜서 그런가 이날은 딱 시킨 것만 가져다주셨다.이날은 푹 쉬면서, 여기저기 레스토랑 갈 생각이어서 오히려 다행 오믈렛인데 해시브라운이랑 같이 주셨고, 핫케이크랑 과일  마지막날 조식연어베이글을 시켰는데, 일반베이글이 왔다 ㅠㅠ 슬퍼이날은 이제..

day17. 스칼렛아르테 스윗가든(Suite Garden) 방 리뷰 / 2023-10-03

우리가 예약한 숙소는 스윗가든(suite garden) 방이었다.가든뷰이긴 한데 수영장이 보였다. 2024.06.18 - [해외여행/'23 신혼여행(미국,페루,볼리비아,멕시코)] - day17. 스칼렛아르테 예약 꿀팁 및 주의사항 등 / 2023-10-03 day17. 스칼렛아르테 예약 꿀팁 및 주의사항 등 / 2023-10-03신혼여행을 하면서, 남미 페루와 볼리비아는 내 로망이었고, 남편의 로망 실현은 칸쿤이었다.   스칼렛 아르떼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진행했다. https://www.xcaretarte.kr/mypage/confirmation.html 스칼youngparke.tistory.com 우리는 3401. 피라미드다.위치가 본관이랑 이어지는 구름다리라고 해야 하나... 바로 앞이고, 건물 끝..

day17. 스칼렛아르테 예약 꿀팁 및 주의사항 등 / 2023-10-03

신혼여행을 하면서, 남미 페루와 볼리비아는 내 로망이었고, 남편의 로망 실현은 칸쿤이었다.   스칼렛 아르떼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진행했다. https://www.xcaretarte.kr/mypage/confirmation.html 스칼렛아르테칸쿤 스칼렛아르테 예약센터www.xcaretarte.kr 예약한 숙소는 Suite Garden더블배드에, 올인클루시브10월 초에 방문 예정이라 6월 초에 예약 진행을 했다. 홈페이지에서 기간을 조회하면, 아래 금액이 나온다.  지금 예약버튼을 누르면 아래 정보 입력 후 계약금을 입금하면 된다. 계약금은 20만 원이고, 계좌이체를 했다.그러면 아래 카톡으로 알림톡이 온다.전체 금액은 출발 40일 전에 담당자가 잔금 안내를 따로 해주신다. 그리고 출발 40일 전 대금 ..

day17. 스칼렛아르테, 셀하 / 2023-10-03

신혼여행 마지막은 스칼렛아르테에서 머물기로 했다.미리 예약을 했고, 숙박하는 당일 아침에도 액티비티 등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고 했다. 첫날 체크인하자마자 셀하를 갈 생각으로 예약을 해뒀는데, 셀하 셔틀버스가 9시 20분 출발이었다. 출근길 시간에~ 짐 맡기고, 셔틀 타기 전에 여유시간까지 생각해서  아침 일찍 서둘렀다.어제 체크인하면서, 택시 불러줄 수 있는지 확인했고,8시쯤 체크아웃을 하면서 준비된 택시를 탈 수 있었다. 칸쿤에서는 이렇게 정액제로 된 택시 요금표가 있고, 이 금액으로 이동이 가능했다. 숙소에서 스칼렛아르떼 까지는 450페소 한 3~3만 5천 원 정도 금액이다.13km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비싸다고 느껴진다.  큰길에서 스칼렛 아르떼까지 한참 이런 숲길을 들어간다.자연자연한 게 너무..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