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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맛집 5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9일차(멜리아호텔 조식, 넹 무옵옹)

2023. 05. 15. ~ 05. 23. 치앙마이 8박 10일 여행기 / 9일차 치앙마이의 밤을 즐긴 람바 후기는 아래 클릭해 주세요~ 2023.09.08 - [여행] -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8일차(람바-ramba) 어젯밤 12시가 넘게 람바를 즐기고~ 오늘 조식은 소소하게 시작합니다~ 첫날 먹었던 카오소이가 너무 매워서 멜리아 호텔 있는 내내 먹지 않았어요 오늘이 마지막 조식이다 보니, 한입 먹어볼까~ 해서 먹었는데 아니... 왜 이렇게 맛있는 거죠? 그날 제 컨디션이 아좋았던건지, 오늘은 안 맵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맵찔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까지 시간이 좀 남았어요 원래 계획은 올드타운 쪽을 구경 갈까 생각했었는데........... 테이크아웃한 아이스커피 마..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8일차(마카 헬스 앤 스파, 마데 생선구이, 플온 루디 나이트마켓, 멜리아호텔 루프트탑바)

2023. 05. 15. ~ 05. 23. 치앙마이 8박 10일 여행기 / 8일 차 쿠킹클래스를 하고~ 어제 못 받은 마카 헬스 앤 스파 가서 스파를 받았어요 관련 구매 후기는 아래 글 확인해 주세요 2023.08.28 - [여행] -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7일차(멜리아호텔 조식, 지앙하키친웨어, 와로롯시장, 맥도날드, 크렁 매 카, 쿤깨주스)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7일차(멜리아호텔 조식, 지앙하키친웨어, 와로롯시장, 맥도날드, 크렁 매 2023. 05. 15. ~ 05. 23. 치앙마이 8박 10일 여행기 / 7일 차 블루누들, 타페게이트, 마호리시트오브뮤직, 조인옐로우 후기는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2023.08.26 - [여행] - 여행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6일차( ..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6일차(블루누들, 발마사지, 타페게이트, 스타벅스, 닭꼬치, 마호리시티오브유직, 조인옐로우, 로띠)

2023. 05. 15. ~ 05. 23. 치앙마이 8박 10일 여행기 / 6일 차 멜리아호텔, 농부악공원, 픽어보울, 멜리아호텔 수영장 후기는 아래 클릭해 주세요~ 2023.08.24 - [여행] -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6일차(멜리아호텔, 농부악공원, 픽어보울 Pick a Bowl, 수영장) 호텔에서 수영을 하고~ 슬슬 배가 고파서 치앙마이 올드타운 맛집 블루누들로 갑니다. 역시나 볼트를 불렀어요 가까운 거리지만, 햇빛이 강한 오후에는 거의 볼트를 애용했어요 51바트면 우리나라돈으로 2천원 정도여서, 한국에서는 못 타지만, 치앙마이에서는 볼트 플렉스! 10분도 안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저번에 왔을 때랑 달라진 곳이 거의 없는 블루보틀 칠판에 적힌 메뉴판은 거의 읽을 수가 없었어요~ 자리로 ..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3일차(까이양 청더이 - cheng doi roast chicken, 원님만, 그래이프-graph)

2023. 05. 15. ~ 05. 23. 치앙마이 8박 10일 여행기 / 3일 차 3일 차 조식과 파란나스파 여행기는 아래 클릭해 주세요! 2023.07.31 - [여행] -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셋째날(베드님만 조식, 파란나스파)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셋째날(베드님만 조식, 파란나스파) 2023. 05. 15. ~ 05. 23. 치앙마이 8박 10일 여행기 / 3일 차 오늘의 조식! 토스트에, 볶음밥, 과일, 요거트, 무삥과 찰밥 오전에 일어나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동남아 하면 마사지 태국 하면 마사지 그냥 youngparke.tistory.com 조식 먹고~ 태국 전통 마사지도 받고~ 이제 다시 배가 꺼졌으니깐, 근처 까이양 청더이로 갑니다. 걸어서 550m 시원한 곳에서 마..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2일차(베드님만 조식/수영, 아르떼 하우스-arte house)

2023. 05. 15. ~ 05. 23. 치앙마이 8박 10일 여행기 푹신함 침대에서 푹~ 자고 일어났는데 밖이 너무나도 평화로운 풍경이었어요. 치앙마이 숙소 베드님만은 1층에 엄청 큰~ 냉장고가 한 벽면에 위치하고 있고, 각 층마다 이렇게 물이 쌓여있어 방에도 항상 가득 채워주시는데, 필요할 때마다 냉장고에서 꺼내먹을 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신나게 아침 조식 먹으로 1층으로 내려갔어요 3일 머무는 동안 조식 메뉴는 조금씩 바뀌어서, 질리지 않고 잘 먹었어요 저의 첫 번째 조식 접시 요거트에 뮤즐리, 크렌베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저 귀여운 우유팩에 들은 우유는 고소하고, 처음에 우유 너무 작은 거 아니야? 했는데 허니크런치랑 같이 먹기 딱 좋은 용량이더라고요~ 베드님만 조식은 1층에 큰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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