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가 쿠스코보다 낮은 지대다 보니, 다녀오고 나서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다. 컨디션에 따라서 비니쿤카를 갈지, 쿠스코 시내 구경을 할지 고민했었는데, 갈 수 있는 체력으로 판단. 아침 4시 40분에 호텔 앞에서 대기하라는 스케줄이다. 비니쿤카는 새벽에 시작하는 일정이다. 2024.01.07 - [도미의 소소한 삶] - day4. 쿠스코 파비앙 여행사 성계투어, 마추픽추, 비니쿤카 2023-09-21 day4. 쿠스코 파비앙 여행사 성계투어, 마추픽추, 비니쿤카 2023-09-21스타벅스에서 조금 쉬다가 파비앙 여행사로 향했다. 파비앙여행사는 한국인한테 잘 알려진 여행사고, 성스러운 계곡 투어나 마추픽추, 비니쿤카 그 외 많은 투어들을 하고 있다. 마추픽추 투어youngparke.tistor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