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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 [해외여행/'23 신혼여행(미국,페루,볼리비아,멕시코)] - day17. 스칼렛아르테 예약 꿀팁 및 주의사항 등 / 2023-10-03
치노포블라노 입구,
치노포블라노는 타시도 바로 옆에 있다.
저녁시간 첫 타임인 것 같았다.
중앙에 등받이가 엄청 큰 의자가 있었다.
앉아 마자 주시는 웰컴 드링크
치노포블라노 복장이 포멀캐주얼이다.
깜빡하고, 크록스 신고 온 오빠는 방에 가서 신발을 갈아 신고 와야 했다.
여기까지가 애피타이저
우리가 먹던 중식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다.
멕시칸 스타일의 중식
저 땅콩모양의 애피타이저와 빨간색 동그란 볼이 정말 맛있었다.
이제 메인 메뉴~
딤섬과 샌드위치 형태의 고기가 나왔다.
그 뒤로, 치킨과 오리 고기도 나왔다.
마무리로 디저트~
구슬아이스크림이 나와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다.
중식답게 마지막에는 포춘쿠키로 마무리했다.
1차 밥을 먹었으니, 이제.. 2차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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