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3 신혼여행(미국,페루,볼리비아,멕시코)

day19. 스칼렛아르테 치노포블라노(CHINO POBLANO)/ 2023-10-05

영팍이 2024. 7. 18. 20:33
728x90

치노포블라노 예약은 아래 글 참조해 주세요~

 

2024.06.18 - [해외여행/'23 신혼여행(미국,페루,볼리비아,멕시코)] - day17. 스칼렛아르테 예약 꿀팁 및 주의사항 등 / 2023-10-03

 

day17. 스칼렛아르테 예약 꿀팁 및 주의사항 등 / 2023-10-03

신혼여행을 하면서, 남미 페루와 볼리비아는 내 로망이었고, 남편의 로망 실현은 칸쿤이었다.   스칼렛 아르떼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진행했다. https://www.xcaretarte.kr/mypage/confirmation.html 스칼

youngparke.tistory.com

 

치노포블라노 입구,

 

치노포블라노는 타시도 바로 옆에 있다.

 

 

저녁시간 첫 타임인 것 같았다.

중앙에 등받이가 엄청 큰 의자가 있었다.

 

앉아 마자 주시는 웰컴 드링크

치노포블라노 복장이 포멀캐주얼이다.

 

깜빡하고, 크록스 신고 온 오빠는 방에 가서 신발을 갈아 신고 와야 했다.

 

 

여기까지가 애피타이저

우리가 먹던 중식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다.

멕시칸 스타일의 중식

 

저 땅콩모양의 애피타이저와 빨간색 동그란 볼이 정말 맛있었다.

 

이제 메인 메뉴~

 

딤섬과 샌드위치 형태의 고기가 나왔다.

 

그 뒤로, 치킨과 오리 고기도 나왔다.

 

마무리로 디저트~

구슬아이스크림이 나와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다.

 

중식답게 마지막에는 포춘쿠키로 마무리했다.

 

1차 밥을 먹었으니, 이제.. 2차 가보자고~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