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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빨리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 가는 길에 맛있는 구움과자가 먹고 싶어서 검색해보니,
숙소 근처에 있는 카페 발견!
배달도 되지만, 직접 가보고 싶어서 방문했다.
주말이라 그런지 내부에 남는 테이블이 없어서, 테이크 아웃
골목길에 있지만, 지나다니는 차들이 많아서
눈치껏 주차를 하거나,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것 같다.
네이버 지도
온다방 상무점
map.naver.com
매장 들어가니 고소한~ 맛있는 냄새가 가득했다.
매장에서 직접 구운 과자들이 양쪽 가득가득 있다.
에그타르트와 소금빵, 여기 시그니처 초코소금빵
아이스아메리카노 구매!
마지막에 설날이라고 갓 구운 까눌레 하나를 선물로 주셨다.
숙소 오자마자 에그타르트랑 까눌레를 먹었는데,
커피는 별로였지만, 에그타르트랑 까눌레! 너무 많있었다.
다음날 아침,
초코 소금빵 먹었는데, 와, 시그니처 답다. 너무 맛있다.
초코 소금빵 1개 남아있는거 겟했는데, 뒤에 분들이 주문할때 솔드아웃이라고 했는데,
역시는 역시다.
초코 소금빵 왕추천!!
차에서 먹었다보니 사진이 없는데, 진열된 초코 소금빵!
1개 남은 초코 소금빵
숙소 온도가 너무 높아서 차에 보관했더니, 차가웠지만 너무 맛있었다.
따뜻할때 먹어도 너무 맛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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