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5 대만(가오슝, 타이난)

[타이난] 빙수맛집 릴리프룻(lily fruit) 가성비 맛집 ('25. 5. 3)

영팍이 2025. 12. 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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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 풀어놓고 바로 빙수집으로 향했다.

숙소 근처에 유명한 릴리프룻 (lily fruit)

 

날은 정말 더웠지만 슬슬 걸어갈 수 있는 거리다.

 

 

https://maps.app.goo.gl/4684QSc9sTbe7wLu9

 

Lily Fruit · No. 199號, Section 1, Fuqian Rd, West Central District, Tainan City, 대만 700

★★★★☆ · 冰品飲料店

www.google.com

 

이날 하루 종일 거리 행렬이 있었다.

지역행사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각각 그룹 특색에 맞춰서 밤늦게까지 행진을 했다.

 

가는 길마다 건물들이 너무 이쁘다

 

 

since 1947

릴리프룻

 

에어컨 없는 노점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10시

메뉴판에는 과일이름이 주루루룩 쓰여있었다.

 

 

망고 빙수가 먹고 싶었는데, 망고는 없다고 해서 토마토와 생강 조합 1개와 믹스 빙수를 시켰다 (140 대만달러)

가성비 맛집

 

밖이 너무 더워서 빙수를 먹어도 더웠다

그래도 시원한 거 먹으니 열은 식힐 수 있었다.

 

토마토가 우리나라에서 보던 토마토보다 색이 더 진했고,

옆에 있는 꿀과 생강 소스는 생각맛이 세긴 했지만 오묘하게 잘 어우러지는 맛이었다

 

과일은 진짜 종류별로 다 들어있었다

왁스애플, 구아바, 노란 수박, 빨간 수박, 하미과, 스타후르츠, 멜론, 오렌지, 방울토마토, 통조림파인애플 등등

진짜 다양한 과일들 천지

 

연유에 말아먹는 빙수도 맛있었다

 

싼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고, 정말 타이난 사람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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