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의 소소한 삶

[성북구] 벚꽃 맛집 성북천에서 양꼬치 램브로 ('26. 04. 02)

영팍이 2026. 4. 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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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쯤 근처 하단이라는 메밀국수집에 갔다가

성북천 양 옆으로 가게들이 즐비해 있는걸 보고, 다음에 한번 더 와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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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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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시즌에 갑자기 인스타에 엄청 떴다

 

 

https://naver.me/F5D1CP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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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분수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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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야장에서 먹고 싶어서 찾아본 한성돼

6시쯤 대기명단을 썼는데, 앞에 A4용지 2장 대기 명단이고,

a4한장에 3개 라인으로 한 라인에 한 20명 넘게 이름이 들어가 있었다

우리는 3번째장 3번째 줄 중간

앞에 몇백명이 있는 것 같았다

테이블링이나 캐치테이블 안쓰고 부를때 없으면 바로 패스

그러다 보니 보도에 사람들이 가득가득 있어서 정신이 너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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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돼 삼겹살 한성대역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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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포기하고 꽃 구경하다가 2층에 창문 다 열고 영업하는 양고기 집 발견

여기도 그냥 줄 서 있어야 하는 곳이었는데, 한 5팀 정도 앞에 있었고 30분 정도 기다려서 먹을수 있었다

 

https://naver.me/GBFUzg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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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브로 성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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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16,000원)

양갈비살(18,000원)

꿔바로우 (20,000원)

옥수수온면 (8,000원)

 

총 62,000원

서울페이도 되고, 온누리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양꼬치보다는 양갈비살이 기름끼가 있어서 더 맛있었다

 

 

배터지게 먹고, 나오니깐 해가 져서 밤이되니 더 예뻐졌다

꽃구경 제대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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