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의 소소한 삶

[오이도] 오이도 조개92에서 꽃게구이먹기 ('26. 05. 01)

영팍이 2026. 5. 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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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을 맞아 남편이랑 오이도에 꽃게구이를 먹으러 갔다
 
https://naver.me/5gYIsyEg

네이버지도

오이도조개92 본점

map.naver.com

 
오이도항 근 조개구이집 몰려있는 곳에 있고, 골목 하나 사이로 본점과 별관이 있다

 
 
연휴 첫날이라 사람이 많이 몰릴 것 같아 조금 일찍 출발했더니,
10시반 쯤 도착했다
가게 앞에 차 대고, 생명의 나무 전망대 구경좀 하다가
수조 구경을 했다
 
수조에 귀엽게 있는 해달? 수달인가?
바다생물 있는 수조니깐 해달인가?
아무튼 너무 귀여운 인형이 있었다
처음에 진짜인줄 알고, 다 잡아 먹으면 어떻게 하나 싶었다 

 

 
11시가 되니 먼저 온 사람부터 자리 안내를 해줬다

 
우리는 3층으로 안내 받았다
알베기 암꽃게(3~4미)는 저번달에 다녀온 블로거 내용 봤을땐 59,000원이었던거 같은데
오늘은 69,000원이다

 
 
알베기 암꽃게는 사이즈 따라서 금액이 달라진다
소 69,000원
중 +36,000원 (10만 5천원)
대 +66,000원 (13만 5천원)
 
중만해도 10만원이 넘어가서 우린 그냥 소자로 시킴

 
 
자리에는 4가지 음식이 셋팅되어 있었다

 
바지락볶음은 짤수 있어서 물 넣어먹으라고 설명주셨고,
모든 소스 및 기본찬은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고 한다

 
 
게 등장!
은박지에 싸서 나온다
마요네즈 뿌려주시냐고 물어보니, 마요네즈는 이미 안에 들어가 있다고 하셨다

 
 
네이버 예약을 하고 가면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큰 백합 서비스~

 
 
조개는 익으면 입을 벌리고,
게는 등딱지가 빨개진다

 
 
10분정도 후에 와서 먹는 법을 알려주신다
게딱지 떼고
아가미 자르고
반으로 잘라서 먹으라고 알려주신다

 
남편이 감기때매 목이 아파서 잘 못먹고
야무지게 2마리 내가 먹었다
 
꽃게 구이 
꽃게는 그냥 맛있다
알이 익으면 퍽퍽해져서 불호인데,
게 내장이 정말 녹진하니 너무 맛있었고
게 살도 정말 달았다

양이 부족해서 해물라면 하나도 먹음

소비스 백합은 살이 실해서 진짜 굿굿
 
다음엔 오이도 놀러오면 조개92 집에서 조개구이 먹어봐야겠다
 
코스트코에가서 게 사다가 집에서 한가득 쪄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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