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의 소소한 삶

[노원] 힐링 가득한 수락휴 예약 및 숙박 꿀팁 ('26. 05. 04)

영팍이 2026. 5. 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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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오후 2시

지역주민 우선예약으로 노원에 수락휴 "나비의 꿈" 방을 예약 성공했다

 

예약은 아래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지역주민은 매월 7일 오후 2시

타지역주민은 8일 오후 2시 가능다.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ID02030129

 

수락산 동막골 자연휴양림

21 2025.10 수락휴 옥토버페스트 바비큐&비어 - 씨즌서울x노원수제맥주협동조합 자연휴양림 수락휴 현장에서, 초급자부터 마니아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다양한 수제맥주 그리고 맥주 안주로 찰떡

www.foresttrip.go.kr

 

 

 

매월 7일~9일에 접수 가능하고,

만약 예약 취소가 있는 경우에는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숙박 이용요금

하늘 정원(본동)은 성수기에 무려 7만원

거기에 지역주민 감면으로 10% 할인받아서 6만 3천원에 다녀왔다

 

 

 

 

위치는 불암산역에서 멀지 않다

 

 

https://naver.me/FgT8R2HT

 

네이버지도

수락휴

map.naver.com

 

 

동막골 쪽으로 차를 돌리면 이런 길이 나오고, 조금 더 올라가면 수락휴 전용 주차장이 있고, 

거기서 더 올라가면 "수락휴"가 나온다

 

대부분 숙소는 길따라 올라가는 오른쪽에 있고,

트리하우스는 왼쪽에 따로 있었다.

 

 

방문자 센터에 가면 체크인 카운터와 카페가 같이 있다. 

카페 뒷편에는 빌릴수 있는 LP판과 책, 보드게임도 있다

 

체크인할때 유의사항 애기해주시고,

구민 인증하면 결제 취소 해주신다 (홈페이지에서 7만원 결제하고, 구민인증 후 결제취소)

구민인증은 신분증으로 확인 가능하고, 나는 모바일 신분증 + 주민등록등본(모바일 pdf)로 보여드렸다

 

카페도 노원구민 인증하면 할인해주신다

 

체크인 할때 주신 이용자 준수사항

저녁 10시에 매너타임이 있어서 꼭 지켜야 한다

 

 

체크인 카운터 왼쪽으로는 수락 휴 내 유일한 식당

씨즌서울by홍신애가 있다

 

 

건물 뒷편으로 가면 엘레베이터가 있고

가는 길에 화장실, 전자레인지, 정수기, 자판기가 있다

 

방키가 나무 재질이어서 너무나도 수락휴랑 잘어울렸다

엘레베이터는 불이 계속 들어와 있어서, 버튼 누른줄 알고 바보같이 계속 기다렸다.

엘베가 왜캐 느리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버튼을 누르면 불빛이 파란색으로 바뀐다

 

 

 

 

 

 

 

바닥 난방이 되서 너무 따뜻했다

 

침대 옆에 테라스 나가는 문으로 나가면

정말 예쁜 정원이 나온다

 

 

테라스에 의자랑 테이블도 있다

 

 

방문자센터 앞에있는 불멍존과 게임존

 

 

5월에 봄을 찾기 행사를 하고 있어서, 보물찾아오면 상품을 준다

 

체크인하고, 숙소에서 짐 풀어놓고 우리도 보물 찾으러 나왔다

요정의 숲과 우아숲체험장, 무장애숲길 데크 

이 3군데에 숨겨져 있다고 했다

 

 

 

 

 

여기 저기 찾아봐도 없다

불멍존에서 앉아있는데, 사람들이 보물 도대체 어디있냐고 관리자한테 물어보셨다

무장애숲길 데크가 찾기가 쉬울거라고 하셔서,

나는 포기하고 카페에 왔고, 오빠는 무장애숲길 데크에 한번 더 가보겠다고 하고 갔다

애기들은 잘 찾는거 같은데 어른들이 잘 못찾는거 같다

 

 

카페 옆에있는 LP 구경을 했다

객실당 도서 3권, LP 3개, 보드게임 2개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보드게임이랑 lp 빌리고,

 

6시가 다되어서 씨즌서울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했는데,

하필 테이블이 꽉 차 있었다

테이블링 예약해두고 숙소로 올라가서 보드게임

꼬치의 달인

 

너무 재밌잖아! 

 

한 30분 뒤 카톡으로 안내가 와서 식사하고 방에서 좀 쉬다가

불멍하러 불멍존에 갔다

바이오에탄올 파이어피트여서 유해물질 걱정없이 불멍을 할수는 있는데

불이 너무 약해서 따뜻함을 느낄수가 없다

 

에탄올 냄새가 조금 나긴 하고

아직 5월 초 숲에서 저녁이라 조금 쌀쌀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둘 빼곤 아무도 없었고, 한 10분정도 앉아있다가 방으로 다시 왔다

 

 

다음날 아침

 

그냥 포트랑 컵만 있기 때문에

차를 마시려면 집에서 챙겨와야 한다

냉장고에 물 500ml 짜리 3개가 있었고, 혹시 몰라 집에서 500ml짜리 2개 챙겨와서 부족하지는 않았다

부족하면 1층 정수기 이용하면 된다.

 

집에서 챙겨운 차 마시면서 아침을 여유롭게 보냈다

 

 

체크아웃하고, 남편이 수락휴 전용 주차장에서 차 갖고 오는 동안,

요정의 숲에서 보물찾기를 했다

 

띠용! 설마하고 뫘는데 보물이!!

 

 

영수증 금액 3만원 이상이면 2인이 뽑기 할 수 있다고 했는데,

보물도 2개여야 한다고 한다

숙박객인 경우, 1번 더 기회가 있다고 했는데 우린 보물이 1개뿐이여서 1번 뽑기

 

어제는 김 당첨되신 분도 봤는데, 오늘은 대부분 달달한 간식만 당첨되는 것 같다

 

쿠팡으로 바로 꼬치의 달인 구매 

 

수락휴 꿀팁

- 세면도구, 수건 등 모든 어매니티는 없다 집에서 다 챙겨와야 한다

- 수건은 1천원에 빌릴수 있다

- 세면도구는 자판기에서 구매 가능

- 과자나 군것질 거리(마시멜로, 소세지 등등)도 자판기에 다 있다

- 심지어 라면, 햇반도 있다

- 보물찾기는 체크아웃 하는날 아침에 찾는게 제일 쉽다

- 보물찾기는 요정의 숲에 있는 큰 나무 집 문을 열면 오른쪽 틈을 한번 확인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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