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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105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3일차(까이양 청더이 - cheng doi roast chicken, 원님만, 그래이프-graph)

2023. 05. 15. ~ 05. 23. 치앙마이 8박 10일 여행기 / 3일 차 3일 차 조식과 파란나스파 여행기는 아래 클릭해 주세요! 2023.07.31 - [여행] -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셋째날(베드님만 조식, 파란나스파)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셋째날(베드님만 조식, 파란나스파) 2023. 05. 15. ~ 05. 23. 치앙마이 8박 10일 여행기 / 3일 차 오늘의 조식! 토스트에, 볶음밥, 과일, 요거트, 무삥과 찰밥 오전에 일어나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동남아 하면 마사지 태국 하면 마사지 그냥 youngparke.tistory.com 조식 먹고~ 태국 전통 마사지도 받고~ 이제 다시 배가 꺼졌으니깐, 근처 까이양 청더이로 갑니다. 걸어서 550m 시원한 곳에서 마..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3일차(베드님만 조식, 파란나스파)

2023. 05. 15. ~ 05. 23. 치앙마이 8박 10일 여행기 / 3일 차 오늘의 조식! 토스트에, 볶음밥, 과일, 요거트, 무삥과 찰밥 오전에 일어나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동남아 하면 마사지 태국 하면 마사지 그냥 마사지 마사지받고 싶어 어제 숙소 오는 길에 봤던 파란나스파 클룩으로 예약을 했어요 당일 예약을 받아줄지 모르겠지만, 10시 30분에 일단 결제! 1시간 30분짜리 태국전통마사지를 예약했습니다. 금액은 38,760원 숙소랑 가까워서, 얼른 걸어가 보자! 하고 걸어갔는데, 아침부터 햇살이 너무너무 따사로웠어요. 가는 길에 예쁜 벽에 예쁜 꽃구경도 하고~ 숙소에서 걸어서 4분 거리 길을 잘못 들어서 조금 돌아가서 한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엄청 가까운 거리인데, 더위 때문에 땀이 날..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2일차(Krungkao7yod-국수, 마야몰, 베드님만)

2023. 05. 15. ~ 05. 23. 치앙마이 8박 10일 여행기 둘째 날, 아르테 하우스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고~ 근처에 맛집을 찾아봤어요 베드님만에서 조식 먹고, 수영하고, 아르테 하우스 방문기는 아래 링크 클릭해 주세요! 2023.07.27 - [여행] -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둘째 날(베드님만 조식/수영, 아르떼 하우스-arte house) ร้านนี้โอนะ by เชฟโอ 여기가 엄청 맛집이라는 글이 많았고, 5시쯤, 이제 슬슬 저녁 먹을 시간이라 여길 찾아가 봤습니다. 오후 9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했는데, 이날 날씨도 덥고 장사를 일찍 접으셨더라고요 갔더니 정리 중이셨고, 오늘은 문을 닫았다고 했습니다 ㅠ 샐러드 종류가 괜찮다고 해서, 연어 샐러드를 먹고 싶었는데 아쉽..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2일차(베드님만 조식/수영, 아르떼 하우스-arte house)

2023. 05. 15. ~ 05. 23. 치앙마이 8박 10일 여행기 푹신함 침대에서 푹~ 자고 일어났는데 밖이 너무나도 평화로운 풍경이었어요. 치앙마이 숙소 베드님만은 1층에 엄청 큰~ 냉장고가 한 벽면에 위치하고 있고, 각 층마다 이렇게 물이 쌓여있어 방에도 항상 가득 채워주시는데, 필요할 때마다 냉장고에서 꺼내먹을 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신나게 아침 조식 먹으로 1층으로 내려갔어요 3일 머무는 동안 조식 메뉴는 조금씩 바뀌어서, 질리지 않고 잘 먹었어요 저의 첫 번째 조식 접시 요거트에 뮤즐리, 크렌베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저 귀여운 우유팩에 들은 우유는 고소하고, 처음에 우유 너무 작은 거 아니야? 했는데 허니크런치랑 같이 먹기 딱 좋은 용량이더라고요~ 베드님만 조식은 1층에 큰 테이블..

23년 치앙마이 8박 10일 - 1일차(인천공항/치앙마이공항/님만해민 베드님만 숙소)

2023. 05. 15. ~ 05. 23. 치앙마이 8박 10일 여행기 치앙마이 다녀온 후기! 치앙마이는 19년 11월 14일 ~ 11월 20일에도 다녀왔었는데, 그때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서 그 분위기 다시 느끼기 위해 홀린 듯이 제주항공 찜특가로 항공권을 겟했습니다!(1월 11일 결제) 저는 보통 여행 3~4개월 전 제주항공 찜특가를 이용해서 항공권을 최대한 싸게 구매하는 데요. 이번 여행 컨셉은 힐링 여행으로, 위탁 수하물 없이 기내용 캐리어 1개 달랑 들고 떠나는 여행이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항공기 가격이 많이 오르기도 했고, 유류할증료가 9만 9천 원이나 발생해서 20만 원 쫌 안 되는 가격으로 결제했습니다. 암튼, 1시 반쯤 인천공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9호선을 타고~ 공항철도까지 갈아타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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