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입국 후, Big blue bus 타고 산타보니카해변으로 왔다 산타모니카해변에는 글램차우더나 부바검프를 많이 먹는다고 해서, 우리는 부바검프를 먹기로 했다 30분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해서 부두 끝까지 갔다가~ 테이블이 준비 되었다고 해서 부바검프로 고고 부바검프 앞에는 포레스크검프 주인공 신발모형이 있어서 이렇게 사진도 찍었다 입구에 포레스트검프 주인공 사진도 있고~ 아래층에 해변이 살짝 보이는 쪽에 자리를 잡았다 테이블에는 이렇게 파란색 run forrest run 팻말과 빨간색 Stop forrest stop 팻말이 있다 주문을 할 때 테이블에 놓인 빨간색 팻말을 펼쳐놓으면 오셔서 주문받아 주신다~ 영화에서 포레스트 검프가 괴롭힘 당하지 않도록 제니가 ‘런, 포레스트, 런’이라고 한 표현을 이렇..